지향성 음파대포 (LRAD)와 개발이 의심되는 초음파 병기




흥미로운 기사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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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에 쿠바가 자국 내 미 대사관 직원을 대상으로 저주파 음향공격을 시도했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난 것로 확인되었답니다.



쿠바 대사관 직원들의 경우 청력손실, 두통, 이명 등이 나타나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인원에게서 영구적 뇌손상이 발견 되면서, 대사관 직원 추방, 대사관 인원 철수의 '외교 분쟁'으로 이어진 바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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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과 비슷한 음파 공격인지, 아니면 다른 감염성 질병에 의한 사고인지 확실치 않지만, 



만약 미 당국의 조사가 중국의 '음파 공격'으로 확인 되면, 지금도 좋지 않은 미중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forum.crossout.ru




지금까지 개발되어 사용 중인 대표적인 음파무기인 장거리음향장치(LRAD Long Range Acoustic Device)는


 

목표 대상에게 찢어지는 듯한 고음(2.5 - 30kHz) 을 발사하는 일종의 음파 대포에 가까워



특정 목표의 교전 능력을 일시적으로 상실 시키거나, 특정 지역 내부의 병력을 소개 시키는데 사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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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에서 60도의 각도를 갖는 일종의 대포로 지향성이고, 장거리 용의 경우 최대 100야드 (90m) 에서 150dB 안팎의 소음을 만들어 내는데요.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으므로, 자신이 공격을 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도 있고, 공격 받는 즉시 회피할 수 있는 특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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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살상' 용이다 보니 시위 진압에 사용 할 경우, 큰 리스크 없이도 시위대를 해산 시킬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2009년 피츠버그 경찰이 G20 반대 시위대에 사용한 후, 



그 효용 가지를 직접 확인한 각국 경찰들이, 시위대 해산을 위해 도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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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세간에 오르내리는 음파공격은 '가청영역'을 넘어서는 '초음파', 혹은 '저주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에 들리지 않기 때문에 당하는 쪽은 자신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른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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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귀로 들을 수 없는 음파 병기는 완성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는 모양입니다만,



만들었다 발표한 쪽은 없고, 당했다는 쪽이 있다는 걸로 봐서는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암암리에 사용되고 있다' 라고 보는게 합리적인 듯 하군요.



이건 뭐, 공격 당했다는 걸 입증 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이번 중국 사건 역시 진위여부를 가리지 못한 채 미궁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보면, 


이 저런 기술이 어디있어 말도 안돼. 하는 신박한 테크놀러지들이 많이 등장하지요. 


이게 단순히 영화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씨의 주장처럼, 분명 국가간 외교전에서 우리가 모르는 '민메이' 어택이 일어나고 있는게 분명해요;;;;



위키피디아 >> Long Range Acoustic Device 





Posted by 위저드아이언 wizard_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