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단신종합2014. 8. 29. 00:03


서민의 발인 다마스 라보의 판매 재개



 작년,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인 다마스 라보단종된다는 소식에 업계가 시끌시끌했죠. 소자본 창업에 일등공신이었던 두 차종이 국내 법규규제로 인해 생산이 어려웠 었는데요. 덕분에 단종 직전 중고차 가격이 폭등하는 등의 기현상도 빚어졌었습니다.



출처 : media.gm.com



 다행히 정부에서 규제별 각각 2년 / 4년의 유예기간을 주어 당분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예여부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있어 왔는데, 법규규제가 TPMS와 같은 안전관련 내용인 탓이 컸습니다. 간단히 한국지엠측의 편의를 바주는 차원을 넘어,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출처 : www.bimmerfest.com



 어찌됐건 한국지엠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직원인 저로써도 실제 자동차 개발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단편적 으로나마 알 수 있는 점은, 워낙 오래된 차종이다 보니 생산을 재개하기 위해 투자된 비용이 많많치 않다는 점. 일부 부품은 단종되어 별도로 개발을 해야 했다는 점 정도입니다. 



출처 : www.fraunhofer.de



 다마스 라보의 모체가 스즈키 에브리에 있었기 때문 인데요. (포스팅 클릭) 많은 부품이 국산화 되었다고는 하나, 배보다 더 큰 배꼽 비용때문에 여전히 일부 수입 부품이 존재하고 있고, 이들을 설득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고 하더군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마스 라보의 생산이 재개된건 정말 환영할만 합니다 ^^

출처 : www.gyotongn.com



(다른 포스팅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Posted by wizard_IR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