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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기타 재미난 이야기들

[직장인] 항상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포스팅한지 약 1년이 되었습니다.


1주년을 자축하면서 어제 지금까지 써왔던 글들 중 기술관련 글을 주욱 읽어보았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필력에 부끄럽기 까지 하더군요.

 

많은 내용을 짧은 글에 압축해 놓은듯한 글들.

 

제가 읽어봐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구절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변명이라면,

 

첨단기술에 대한 이야기 이므로 A부터 Z까지 알아보고 풀어내야 겠다는 압박감과.


2일에 한번 정보글을 올린다는 부담감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처음의 목표로

 

글을 써야 겠습니다 아잣!

 



냉철하고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리며,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동차 토론의 장이 될 때까지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저드아이언-









* 이번 글은 절대! 일정에 쫒기거나 소스 부족에 의해 한번 건너뛰는 목적의 포스팅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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