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단신종합2016. 4. 29. 00:02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가 결정된 올뉴 말리부




 올뉴 말리부 가 출시 되었습니다.  4월 27일 수요일 고척 돔구장에서, 공개행사를 통해 판매를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기존 말리부 보다 더 날렵해진 디자인 때문인지, 행사 전부터 시장의 반응이 좋았는데요. 예상외의 파격적으로 차량 가격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폭증하였습니다.




www.livecars.ru




 '폭증'이라는 표현이 모자랄 런지도 모르겠네요. 발표 당일 홈페이지가 거의 마비되다시피 했거든요.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2쉐보레 홈페이지




 1.5 터보 엔트리 트림이 2천 3백만원입니다. 옵션도 풍부합니다. 한 두 아이템 정도 아쉽긴 하지만, 깡통 치고는 왠만큼 다 들어 있습니다. 만약 열선과 가죽시트를 사제로 장착한다면, 굳이 중간 트림으로 가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대박입니다!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3쉐보레 홈페이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604F3E5721F0641C?original



 회사 바깥보다 안에서가 더 시끌시끌합니다. 가격이 발표되자 마자 가격표가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행사 시작 후 불과 한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메일 도는 옵션 사양표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4media.gm.com




 삼삼오오 모여서 가격표를 보기에 바빴지요. 반응이 다양했습니다. 회사가 약빨고 가격 책정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깡통 트림의 가성비가 상당하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습니다.



 대기가 길 테니 내가 먼저 계약을 해야 겠다는 소리도 들려왔는데, 헐, 저쪽에서는 벌써 친한 영맨에게 전화를 넣어 견적을 뽑아달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5sa-en.chevroletarabia.com.wpsegment3.gm.com





 차가 좋은지 나쁜지는 내부 직원의 반응을 보면 압니다. 저번에 임팔라 때가 그랬습니다. 가격과 사양이 공개되자마자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건 바로 내부 고객이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어짜피 북미에서 양산되던 모델이고, 초기 품질불량도 적을 테니 기다렸다 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번 올뉴 말리부도 비슷한 분위기인데요. 사전 예약을 시작한지 이틀도 되지 않아 벌써 주위에 2명이 계약했습니다. 차를 바꾸거나 사겠다고 고려하는 사람만 서너명입니다.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6media.gm.com





 내수 생산이고, 생산만 발빠르게 이루어 진다면, 현대 기아 천하인 중형차 시장에서 약진하는 올 뉴 말리부를 만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르노삼성의 SM6와 함께 판을 엎을 다크호스가 될 런지도 모르겠네요 ^^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9media.gm.com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10m.chevrolet.com.wpsegment5.pp.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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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12media.gm.com



올뉴 말리부, 안에서 더 시끌시끌해서 대박 조짐 입니다8media.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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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저드아이언 wizard_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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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werty

    모터그래프 영상 봤는데 역시나 전형적인 미국차더군요.
    한국사람이 원하는 기능들이 딱딱 유연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무선충전은 안드로이드, 마이링크는 애플 두 기술이 공존할 수 없게 만든게 아쉽고, 기어봉도 좀 아쉽고, 본넷 걸쇠도 아쉽고(저사양만 그렇겠죠? 그래도 아쉽) 미션은...ㅠㅠ
    그래도 SM6보단 아쉬운점이 적었습니다. SM6은 아쉬운점이 한 두개가 아니라서...;;;;
    어차피 마이링크, 변속기 기능 잘 안쓰니까 저라면 말리부 갈거같네요.
    가격표 보니까 1.5는 LT, LT디럭스, 2.0은 LT가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 팔릴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미 미국에서 검증은 이미 끝난 상태이니 국내에서 생산만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SM6하고 박터지는 싸움을 볼거 같네요.
    쏘나타는 벌써 17년형에 36개월 무이자로 대처하고있지만 과연 얼마나 버틸지, 말리부가 본격 판매되고 3~4개월이 지난 시점엔 각 모델의 판매가 어떻게 나타날지, 현기가 얼마나 회복할지, 르삼, 쉐보레가 빛좋은 개살구가 될지 지켜봐야할거같네요.

    2016.04.29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비슷한 소재로 글을 쓴 적이 있어요 ^^;;; 사실 지역별로 원하는 사양들은 다 틀린데, 글로벌 플랫폼으로 생산하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들이 지적당하고 있거든요.

      여러 기사에서 비싸다/싸다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일단 대부분의 의견이 가성비는 확실히 좋아 보인답니다.

      점유율이 변화될지 아닐지 한번 같이 지켜보도록 하시죠 ^^

      2016.04.29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건뭐라

    선택지가 많아져서 좋군요..
    아무리 터보라지만 1500cc급 엔진도 놀랍고.. 가격도 놀랍고
    (아니 그동안 얼마나 비싸게 받아먹은건가요??)
    그나저나 디젤모델은 아직 소식이 없나봐요?

    2016.04.29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제나 유익한 포스팅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말리부 1.5LTZ를 계약했는데, 혹시 내부정보로 1.5T의 가속력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이를테면... 제로백 같은....
    2.0이랑 가격차가 거의 안나지만 순전히 연비 때문에 1.5를 선택한지라, 만족할만한 가속력이 안나온다면 2.0으로 가는게 더 나을듯 하서요.
    개인적인 바램은 제로백 기준 9초 안으로만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2016.05.06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 발가락님, 방문 감사드려요. 안타깝지만 제가 내부자료를 드릴 순 없겠죠 ^^;;;

      힌트를 드린다면 북미 출시 모델들은 0-60 MPH 스팩이 영문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차종이 더러 있습니다 ^^

      2016.05.07 11: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