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기아의 신형 K151 전술차량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응? 왠 미군 차량이지 싶었는데,
헐, 가까이서 보니 신형 K151이더라고요.
끝없이 줄지어 밀려오길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폰으로 찍었습니다.
일단 도색이 눈에 띄여요.
예전 지렁이 도색이 아니어서,
주한미군의 험비로 오해했더랬지요.
뒤에가 불룩한게,
지휘차량이려나요?
경찰 에스코트까지 붙어 있는 이동광경이
생각보다 장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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